누구는 업무때문에 화장실갈 시간도없이…

누구는 업무때문에 화장실갈 시간도없이 키보드만 두드리고 앉았는데 누구는 여유가 흘러넘쳐 하하호호 거리며 티타임을 즐기네. 그 웃음소리조차 신경을 곤두세운다. 애써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도 누군가는 능력이안돼서 못해주겠다며 배째라 하고 이런 사실을 전혀 알리없는 그 누군가는 덮어놓고 무조건 하라며 업무만 늘려주니 열심히하면 열심히할수록 일은 더 늘어만 가는 이 개똥같은현실. 많은돈을 바라고 이 직업을 택한건 아니지만 다른이들에 비해 내 업무량은 너무도 과분하다. 어차피 누구나 버는건 다 똑같은데 무슨소리를 하든말든 다 집어치고 대충하고싶은 날. 속상하다. 젊은이들은 봉이다. 봉. 그것도 나처럼 부당한 업무분장에 아무말 못하고 떠맡는 나는 더욱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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